<우리도 사랑일까> 예매 이벤트
<블루 발렌타인><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미셸 윌리엄스 주연
<어웨이 프롬 허> 사라 폴리 감독
우리도 사랑일까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우리도 사랑일까>를 예매해주세요.
추첨을 통해5명(1인 2매, 총 10명)을 연극 <광염 소나타>에 초대합니다.
예매 이벤트 기간
10/3(수)까지
* 씨네큐브 홈페이지에서 <우리도 사랑일까> 예매 시, 자동 응모됩니다.
당첨자 발표
10/4(목)
홈페이지 공지 및 당첨자 개별 문자 발송
경품 - 연극 <광염 소나타> 초대
일시: 10/13(토) pm 3:00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 111
프로젝트 빅보이 - 연극 <광염 소나타>
* 프로젝트 빅보이는 차세대 예술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두산아트센터와 서울프린지 네트워트의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서울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 중 내용과 형식 면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선정해 Space111 무대에 선보입니다.
작품 줄거리
[작품줄거리] 백성수, 광포성에 휩싸인 젊은 천재음악가. 백성수는 그의 아비에게서 뛰어난 음악성과, 또한 그에 못지않게 귀기 어린 광포성을 동시에 물려받았다. 그는 듣는 사람을 사로잡아 꼼짝 못하게 만드는 엄청난 음악들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문제는 그의 예술이 끔찍한 죄악에서 영감을 얻어 창조된다는 것! 복수심 어린 방화로 시작된 그의 범죄는 결국 시간(屍奸)에까지 이르고 만다. 잔인한 범죄를 통해 창조되는 엄청난 음악. 여기 그의 음악을, 그의 예술을 바라보는 두 사람이 있다.
피의 음악들을 찬양하며 그의 범죄를 묵인하고 합리화하며 찬양하는 한 명의 음악평론가. 그리고 딸을 잃은 슬픔 속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신의 사도. 백성수에게 향하는 그 두 다른 시선은 과연 어떤 결론을 맺을까?
자세한 내용 http://www.doosanartcenter.com/space/
<우리도 사랑일까> 예고편